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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아무 일 없는 것처럼 (As If Nothing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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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Essay] 아무 일 없는 것처럼 (As If Nothing Happens)

268 Pages | 140*194mm | ISBN : 9788925557373, Essay 

All written in Korean.

Recommendable for advanced lear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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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 나는 직장인이다

Chapter 1. 월요일, 전투 시작

좁은 문 - 두드리고 두드려도 대답 없는 문
면접 - 어떤 사람이 필요해?
비오는 월요일 - 젖은 신발, 젖은 기분
풍경 - 아래로, 아래로…
물결 - 빠져 나가고 싶다!
전투커피 - 출근길 아메리카노
초보 - 나도 내가 무서워요
대출 - 하…하루만 더!
No, No, No! - 가기 싫단 말이야!
난치병 - 월요병과 내일부터 병
단골손님 - 이 문을 없애지 않는 한
가동 중 - 나를 움직이는 스위치
여기보다 어딘가에 -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사회생활의 기분 -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내일인지
런닝머신 - 어서 그 버튼을 찾아야 한다!
직진금지 - 그냥 바로 가면 안 되는 거야?
미션 임파서블 - 에라~모르겠다
예고 - 집에 갈 거야!
힘차게 전진! - 각자의 눈앞에 뭐가 있는지

Chapter 2. 화요일, 어쩐지 찝찝해

태생 - 가만히 앉아 있다 언뜻 보인 얼굴
빨대 - 몰라서 당하는 게 아니야
입장차이 - 이제 내 차례네?
이런 변이 있나 - 어떻게 하면 멈출까?
기대 - 언젠가는 훨훨 날게 될 거라 믿었는데
3년차 - 채웠으니 비워지는 게 당연한 거겠지
승진 - 키가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데…
힘내라, 발대리 - 실적 0건
고민 -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환대 - 가시방석
모순 - 신속하게 부탁해요!
화상 - 괜찮냐고 한번만 물어봐 줘
776번째 대화 - 아오오오오오오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사수 - 가뭄 속의 소나기
개소리 - 으르르릉 왈왈왈
낌새 - 나만 믿어요, 나만~!!!
예언자 - 그래, 이럴 줄 알았지!
줄줄줄 - 그만 좀 찔러
조급증 - 누가 자꾸 쫓아오고 있어
확성기 - 아, 글쎄 설대리가…
반전 - 약 발라 줄게요
눈치 - 하면 안 되는 이유 98가지
너덜너덜 - 어느덧 돌아가야 할 시간
분담 - 싸는 놈과 치우는 놈
환청 - 톡톡 터지는 이야기꽃
폭식 - 아, 배불러!
적금 만기일 - 만기 축하 선물은 그만
빙빙빙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홀로 퇴근 - 취객들마저 사라진 시간, 집으로 가는 길

Chapter 3. 수요일, 일, 일, 일!

일, 일, 일 - 꾸역꾸역 들어차기만 하는 일!
선물 - 불은 붙이지 말아 줘
몰라, 몰라, 몰라! - 이번 한 번만 좀 도와줘
수요일 - 숨이 꼴깍 넘어가는
오락가락 - 매일 매시간 롤러코스터
권유 - 이봐, 다이어트 할 생각 전혀 없는 거야?
지켜보고 있다 - 이제 나를 좀 내버려둬요
압박 - 이러다가 덜컥 숨이 멎진 않을까
홍수 - 업무용 메일은 이제 그만
다산의 신 - 낳는 사람 따로, 키우는 사람 따로
하루하루 - 야무지고 당찬 친구들
퇴근 같은 소리 -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잘 먹겠습니다 - 나, 살아있는 걸까?
야근 열매 - 먹기 싫어도 베어 무는
마감, 마감, 마감!!! - 마감이 주는 초능력
개 조심 - 나쁜 사람 아닌데
수요산 - 매주 찾는 이 산
아뿔싸! - 어쩌다 여기에 갇혔지?
블랙홀 - 아, 퇴근 언제 하지?
씨름 - 꿈쩍을 안 하네!
끙끙 - 나가고 싶다, 나가고 싶어!
인생 값 - 너희들이 있으니까
피곤 - 난 괜찮아, 정말!
역지사지 - 없어도 죽겠고, 많아도 죽겠고
나 여기 있어요 -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안락한 시간 - 아주 가끔 느끼는 묘한 안락감

Chapter 4. 목요일, 오늘은 월급날

월급날 - 그대는 이미 떠나고
꿀벌 - 오늘은 여기 앉아서
막차 - 오늘의 마지막 열차
환생 -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가수와 개 - 이게 뭐하는 짓일까?
회식하는 날 - 일 좀 합시다
주사 - 기적의 주사 한 방
싱숭생숭 - 이대로 사라져도 될 것만 같아
사표 - 내일이 오면
꿈 - 천천히 찾아 나서면 돼
폭발 - 더 이상 말리지 마!
물물교환 - 시간은 준비했나?
생일 -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얼굴
퍼가요~♥ - 출입금지
뇌구조 - 내 머리를 가득 채운 생각
춘곤증 - 딱 3분만 더
시간 도둑 - 전부 다 소용없어
점심시간 - 너 없이는 못 살아
눌러! - 오롯이 나를 위한 하루
기쁨의 순간 - 드디어, 시작이야!
수감 -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Chapter 5. 금요일, 굿바이 굿나잇

악몽 - 오늘은 월요일이다!!!
출근 준비 -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미스테리 - 대체 그 누구가 누구래?
올가미 - 나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
구원 - 모두모두 내게로 오라
축제 - 모두 함께 춤을 춥시다
화형식 - 이게 불타는 금요일이지
금금금 - 그러니 그 가면은 이제 그만!
퇴근 -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길 - 네 눈 옆에 눈가리개가 있어!
식사 -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어떤 날 - 너무 지쳐 움직일 수 없던 날
이쯤이야 - 괜찮아, 정말이야
마침내 휴식 - 아, 살 것 같다
댐 - 눈물 펑펑 말고
송년회 - 버텨 줘서 정말 고맙다
굿바이, 굿나잇 - 하루를 잘 살아낸 나에게

작가의 말

 

Other Details

Language:
Korean

[Essay] 아무 일 없는 것처럼 (As If Nothing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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