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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I'll Go to You When the Weather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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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scription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I'll Go to You When the Weather Is Fine)

432 Pages | 190*125mm | ISBN : 9788952753946 | SUPPLEMENT : 굿나잇 책방 겨울 통신(For a limited time only) 

 

Recommendable for Advanced learners.

All written in Korean.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신작"

 

노부부가 살던 낡은 기와집을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으로 바꾸어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은섭. '이웃집 그녀' 해원이 겨울 동안 마을에 머물며 그의 책방에서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같은 중고교를 나왔지만 은섭을 잘 모르는 해원. 그러나 은섭의 인생 어떤 페이지엔 해원의 기억이 항상 존재한다. 책방을 오가는 이웃들과 유대감을 나누며 겨울을 보내던 이들에게 관계를 바꿔야 할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네 사랑이 무사하기를, 내 사랑도 무사하니까"라는 문장으로 기억되는 소설 <사서함 110호 우편물> 이도우의 신작 소설. 전작의 '오래된 노래, 천천히 걷는 길, FM 라디오'의 감성을 기억하는 독자라면 '인생 첫 단골 서점, 미로 같던 여름날, 야행성인 사람들의 SNS 글' 등의 조각들에 여전히 마음이 쓰일 듯하다. 사려 깊은 문체로 묘사하는,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용기 내어 전하는 처음 같은 인사.

 

 

 

* Table of contents

호두하우스
포팅게일의 늙은 로빈
슬픈 마시멜로의 전설
언젠가의 소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처마 밑 등불
꿈속의 옛집
톱밥죽과 엘도라도
서쪽에서 온 귀인
밤의 고라니
모여서 책을 읽는다는 것
과거완료입니까
전설을 찾아서
호두하우스, 한파를 만나다
쇠똥구리를 싫어한 소년의 비밀
나도냉이야
의심이 이루어지는 곳
늑대의 은빛 눈썹
무궁화기차가 문제였다
이벤트를 합시다
굿나잇책방 북스테이
모두에게 감사를
남쪽으로 하양까지
눈 오는 밤의 러브레터
호두하우스의 미래
나뭇잎에 쓰는 소설
다시, 마시멜로의 꽃말
눈물차 레시피
그림 속의 마을
두 개의 이야기
답장을 드립니다
어떤 고백
스노우볼
산에서 쓰다
오두막으로 가는 길
다시 만날 때까지
긴 겨울이 지나고
봄날의 북현리
시스터필드의 미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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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Details

Publication Date:
2013-04-17
Language:
Korean

[Novel]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I'll Go to You When the Weather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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